흔한 자전거 마인드
일반적인 도로 - 나는 차량이니 차도로 ㄱㄱ
교차로 만나면 - 나는 차량이니 젤 앞으로 ㄱㄱ 그리곤 되도않는 속도로 뒷 차들 신호 끊어먹고 교통정체 유발
차막히는 도로 - 나는 보행자니 인도로 ㄱㄱ
보행자 신호 시 - 나는 보행자니 신호 무시하고 ㄱㄱ
목적지가 반대방향 - 나는 보행자니 역주행 ㄱㄱ
건널목 - 나는 보행자니 횡단보도도 자전거 타고 ㄱㄱ
골목길 - 나는 약자니 일단정지니 나발이니 몰라 그냥 ㄱㄱ
친구랑 달리면 - 친구는 소중하니 2열 병행주행 ㄱㄱ
동호회 가입하면 - 한데 뭉치면 버스 한대 크기니 떼빙으로 ㄱㄱ
음주운전 단속하면 - 이런걸로 자전거를 단속하냐 우우우우~
인도주행 단속하면 -이런걸로 자전거를 단속하냐 우우우우~
역주행 단속하면 - 이런걸로 자전거를 단속하냐 우우우우~
보행자랑 사고나면 - 자전거가 오면 비켜야지 멍청한새끼..
유치원서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노래도 안배웠냐 이 못배운새끼야..
좋게좋게 갑시다?
차랑 사고나면 - 나는 사회적 약자, 보행자, 피해자니 배려하고 보호해줘 징징징ㅜㅜ
십년전에 삐끗한 새끼발까락이 아파서 입원.
근데 한강 가면? - 아오 앞에 철티비 개같이 느리네 비켜 비켜 호루라기 빽~빽~
오래 된 생각이다. -펌-
물론 매너있게 즐기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도로에 나와보면 전혀~~~
길은 내가 만들어간다 이런식입니다.
안그래도 좁은 차선에 자전거가 한자리 차지하니...
1차선 2차선 도로중에 2차선에 자전거 다니면... 1차선도 밀리고 2차선도 밀리고...ㅠ.ㅠ
강변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데 목적지 까지 갈려면 왔다갔다 해야해서 그냥
도로로 쌩~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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