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14시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로 가는 우등버스 탔습니다.
기사님이 자리에 앉자마자 휴대폰으로 통화를 시작하더니 10분 넘게 통화하시더라구요. 얘기할까 생각하던 차에 끊으시길래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런데 자다가 일어나보니 또 다른 통화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차선변경 및 급출발 급제동이 너무 심했습니다. 고속버스 타면서 이렇게 차선변경 많이 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맨 앞에 탔는데 앞차에 너무 가까이 붙어서 제 발에 다 힘이 들어가더군요. 급출발 급제동도 너무 심했고 마지막에 동서울 도착할 때도 갑자기 차를 세우셔서 많은 승객들이 넘어질 뻔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왔는데 동서울 도착하니 예상시간을 10분 가까이 초과했습니다. 그렇다면 금강고속 버스들은 모두 이렇게 과속 및 난폭운전 한다는 얘기인가요?
불안하고 불쾌한 여정이었습니다. 관련된 조치 내용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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