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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전도 하고 자전거도 타는 입장이지만....

글쓴이 : 자장구 날짜 : 2015-07-09 (목) 18:14 조회 : 1972
사실 본선 합류지점이기도 했지만 바깥으로 조금은 빠질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버스기사님도 왼쪽에 보면 차가 없던데 잠깐 차선을 먹더라도 조금은 피해가줄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법적으로 사실 애매한 부분들도 많잖아요?.

저도 자전거를 타는 입장인지라 운전할때는 최대한 비켜갈수 있는만큼 비켜가주고.

자전거 탈때는 항상 팔뚝에 후사경 착용해서 뒤에 오는 차에 최대한 방해 안되게 타려고 노력합니다.

싸울게 아니라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그리고 운전자분들도..

그러다 사고나면 다치거나 죽은사람은 사고 당해서 손해고.

사고 내게되면 사고 내서 돈나가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행여나 최악의 상황까지 간다면

그 트라우마는 어떡할까요....

자전거 문화의 과도기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는 Share the road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