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과 똑같이 매주목요일 11시35분 원주에서
속초행 버스를탔다~
맨앞자리 노부부가 나란히 앉으셨다.
버스는 출발해 횡성쯤왔는데~할머니께서
화장실이 급하신모양이다~이버스는
직행이다~기사님께서는 미안해하시고
급해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어느길거리에
안전히 차를 세우고 커피숍화장실을
안내해 주셨다...너무 다정하고
너무 친절하시게~~~
할아버지는 신경도 안쓰신다~~ㅋㅋ
누구나 해야하고 할수있는일이라
기사님은 말씀하셨지만~정말칭찬해드리고싶다~
ㅎㅎ~저는 지금도 그버스 금강고속 1192 속초행버스를타고
가고있습니다^^ 그기사님을 칭찬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우리사회는 아직살만하고
웃을수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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