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7일 12시30분 수원발 속초행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부친께서 수원병원에서 지병으로 검진받고 약을 처방받아 버스에 탑승 하시고
홍천 도착하여 분실 사실을 아셨습니다.
수원에서약을 다시 처방하고 홍천에 배송하려면
약을 몇번 거르셔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급하여 혹시나 하고
금강고속에 문의하니 기사님께 연결되어
홍천 영업소에 보관하셨다는 대답을 듣고 저희 자식들은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하찮은 약봉지지만 우리에겐 소중한 유실물 챙겨주신
기사님께 큰 행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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