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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기다리는 기사님

글쓴이 : 한계령 날짜 : 2018-09-28 (금) 22:06 조회 : 250
오늘 아침 07:30 동서울 출발 속초행 버스를 탔다.
원통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근데 한명이 탑승을 안 한다.
기사님은 계속 찾는다.
"그넘이 양양 언제 도착하느냐" 묻고서 내렸다고.

내가 볼 땐 양양표 끊고 원통에서 내린 거다.
2,800원 아끼겠다고.
그넘이 원통터미널 앞 호국사(군용물품 가게로 보임)에 들어가는 걸 내가 봤다.

내 뒷자리에 앉은 두 사람(어머니와 아들)도 양양표 끊고 한계령에서 내렸다.
틈만 보이면 편법이 판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