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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검표기사님과 버스기사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김강석 날짜 : 2019-02-07 (목) 23:54 조회 : 49
2019. 2. 7.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진터미널 까지 12시차를 타야하는데 표가 매진되어 14:35분 표를 끈었답니다.
광주>동서울 11시경 도착했는데 아들과 소통 착오로 12시 다되서야 12시차를 타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매표소에 갔더니 TMO로 가야 한데서 가봤더니 표가 매진되고 가장 빠른게 14:35분차였습니다.
늦어도 13:35분차를 타야 GOP까지 갈수있다는걸 그제서야 아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13:35분 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뿐...그래서 검표하시는 기사님께 부탁을 했더니
대기줄에 서있으면 자리가 나올수도 있다는 말에 무작정 기둘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빈좌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랬습니다. 그런데 검표기사님께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시더니 13;45분차를
타서 간성터미널에서 13:35분차를 탈수있도록 해주신다는 겁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이런 행운도 있구나
싶더군요. 헌데 너무 경황이 없어 젊고 키크시고 잘생기신 검표기사님 이름을 못물어봤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13:45분 동서울>간성 간 기사님과 13:35분 동서울>대진간 기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검표기사님과 두분 버스기사님이 아니었음 졸지에 아들이
탈영병이 될뻔하였습니다. 직접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려야 도리인데 너무 원거리라서 이렇게 밖에 못함을
이해해주세요. 잘생기신 검표기사님 그리고 13:45분 동서울>간성간 버스기사님, 13:35분 동서울>대진간
버스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뻑^^*
PS: 아들에게서 연락왔는데 간성터미널까지 안가고 중간 휴게소에서 13:35분차로 갈아타서 잘도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