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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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30분 홍천-동서울 강원77 아 1154 버스아저씨 감사합니다!!

글쓴이 : 허설원 날짜 : 2019-12-30 (월) 20:05 조회 : 210
12월30일 월요일 오후 6시30분 홍천-동서울버스를 탔던 승객입니다.  한시간동안 운전을하시면서 어린아기가 자리가 불편해하는건지 계속 돌아다니고, 울고있는 아기를 달래시겠다며 앞쪽에 앉았던 한 승객이 자리를 옮기며 달래려고 하시고, 뒷자리의 승객 핸드폰 소리가 시끄럽다며 복도에 서서 화내시던 승객까지 짧은시간안에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승객분들이 다칠까 계속 뒷쪽을 신경쓰시며 심지어는 차를 중간에 멈춰 승객분들께 양해바란다며 대신해서 사과하시는 모습을 보았으며 승객분들께 짜증한번 안내시면서 어떤 일 때문에 그러신가요?라며 운전하랴 승객분들 지켜보랴 고생이 많으셨을것 같습니다. 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서비스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운전기사 아저씨의 대처와 말투,행동에 대해 이런것이 진정한 서비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화내시는분들이 많은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들 속에서 정말 참된 서비스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운전기사 아저씨가 많다면 금강고속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질 것 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자부합니다.! 아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떤 일을 하시던 성공하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꽃길 걸으세요~